자주하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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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금해요!

유치도 꼭 치료를 해 주어야 하나요?

네, 유치의 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유치는 빠지는 치아이긴 하지만 앞니는 만 6세, 어금니는 만 12세까지 사용하는 치아입니다.
음식을 제대로 씹어 영양 섭취하는 것이 올바른 성장의 시작이며 턱뼈와 안면근육 두뇌의 발달까지 영향을 줍니다. 제 위치에 있는 유치는 정확한 발음에 도움을 주고 영구치 나오기 전까지 치아 위치 잡는 길잡이 역할까지 하고 있어 유치를 건강하게 관리해 주시는 것이 평생 치아 건강의 기본이 되는 첫걸음입니다.

이는 어떻게 닦아주어야 하나요?

출생과 동시에 깨끗한 거즈를 사용해서 잇몸을 닦아주시고,
이가 나기 시작하면 손가락에 끼는 실리콘 칫솔을 사용하시거나, 작고 부드러운 모를 가진 칫솔에 치약은 완두콩 크기만큼만 묻혀서 닦아줍니다.
어린이들이 크면서 본인이 직접 잇솔질을 하고 싶어하지만,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치아를 효과적으로 닦을 손재주가 없기 때문에 직접 하더라도 마지막 마무리는 부모님께서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을 빨아요

어린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것은 만 3~4세까지는 손가락 빠는 것은 본능적 욕구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5세 이상시 에는 빨지 못하도록 전문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도 손가락을 빨 경우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영구치열과 구강발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으므로 버릇을 없애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너무 억지로 나쁜습관을 고치려 하면 아이의 스트레스 및 다른 부작용을 불러올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앞니가 벌어져서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치열기에 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는 것은 정상입니다. (1~2mm 정도) 유치보다 더 큰 영구치가 나오면서 80%의 어린이들의 벌어진 공간을 메꾸어 줍니다.
만 7세경 영구치 앞니가 올라오면서 벌어져서 올라오는데, 대부분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대부분 다른 치아가 나오면서 공간이 닫히게 되지만 다른 요인들로 인해 조기 교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정기적 치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치가 빠지지 않았는데 안쪽에서 영구치가 나오고 있어요

유치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덧니처럼 안쪽에서 영구치가 나오는 것은 흔합니다.
이런 경우 유치의 뿌리를 제대로 흡수시키지 못하고 안쪽에서 올라오는 경우입니다. 유치를 빼주면 영구치가 나오면서 혀의 작용으로 제 위치를 찾게 되나 간혹 공간부족이나 다른 원인에 의해 제 위치를 찾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기적 치과 검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니가 거꾸로 물려요

이런 경우를 전치부 반대교합이라고 하며 원인에 따라 후천적 반대교합과 선천적 반대교합으로 나눕니다. 기능성 반대교합은 나쁜 습관에 의해 생기는 반대교합이며, 턱의 크기는 정상이므로 대부분 교정으로 치료가됩니다. 이런 되도록 일찍 성장교정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천적 반대교합은 키와 같이 타고난 것으로 상당수가 유전적 소인을 갖고 있습니다. 턱의 크기 자체가 위턱에 비해 아래턱이 큽니다. 이 경우 교정치료만으로 한계가 있어서 성장 완료 후 턱뼈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턱 교정 후, 영구치가 모두 올라오면(만11~13세 정도) 이차교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다쳤어요!

아이 치아가 다치거나, 빠진 경우 너무 놀라지 말고 빠진 치아나 떨어진 치아 파절편을 신속히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 치과에 내원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간은 30분 이내에 내원해 주셔야 성공률이 높습니다. 이때 치아에 이물질을 깨끗이 닦아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30분 이내 오신다 하더라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최대한 원래 상태로 우유에 담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와 영구치의 치료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부모님과 아이의 연령등 여러 가지 고려하여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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