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의 구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교육하고,
현재 본인의 구강관리 상태가 어떠한지를 자각할 수 있도록 하며,
치과에서 철저하면서도 본인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 특별한 지도방법으로 스스로 구강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교육되어진 관리방법이 집에서 매일 잘 시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주는 예방적 역할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현재 구강 내에 치과 전문의료진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를 여러 가지 검사(문진, 시진, 촉진, 방사선검진)를 통해서 정확한 진단을 내려서,
현재 아이의 여러 가지 환경(공부시간, 집안사정, 사춘기여부등...)을 모두 고려해서 꼭 해야하는 치료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본인과 보호자가 정확하게 이 내용을 이해하도록 설명한 후에
적절한 치료 빈도와 강도(마취여부, 한 번에 얼만큼의 진료를 진행하는가등...)를 상의하고 정해서,
한 걸음씩 하나 하나 치료해나가고,
치료가 다 마무리 된 후에 사후 설명 및, 정기검진의 중요성 및, 이전의 교육내용이 잘 시행되고 있는 지 점검한다.

외상
아이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대인적으로도 서로 부딪힘이 많은 시기이므로 주로 상악전치부의 파절을 동반한 외상이 많습니다. 이 외상을 적절하게 치료해줌은 물론, 외상에 따른 아이의 심리적 위축감, 그리고 보호자끼리의 보상문제를 둘러싼 잡음까지도 이해하고 적절하게 조언하여 드립니다.
아직 청소년의 구강 내에 존재하는 영구치들은 모두 갓 나온 어린 상태이므로 이 치아들의 치료방법은 같은 영구치라 하더라도 완전히 성장이 종료된 성인과는 달리 치료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일부 교정의 경우에도 임시적으로 매우 시급한 치료만 해결하는 임시치료를 하고 더 나중으로 치료를 연기하는 경우도 있으며,
치아우식증의 치료도 지금 완전하게 하려면 불가피하게 아이의 치아 내의 신경이 더 충격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더 이상 우식증이 번지지 않도록 하는 임시치료를 해 놓은 후 수년 후에 이어서 치료를 진행합니다.
이때에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러한 치료의 방법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해주시고 인지하셔야 하는 것입니다.